아카데미

팁하나..
이은환 (2012-07-10 오후 1:28:41)

제가 한가지 팁을 드리지요,,왼쪽 무릎이 빽스윙시 펴지지 않고 따라가지 않도록 버티고,,즉 오히여 바깥쪽으로 더 내민다는 생각으로 백스윙을 해보세요, 그럼 좋아집니다,그럼 스웨이 안됩니다.바로 고쳐집니다.

 

 

========================== 우성제님이 쓰신 글 ============================

언제나 빠르고 정확한답변, 그리고 배려까지 해주시는 답변...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하루 3시간 정도 투자해서 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때가 되면 좋은 스윙이 나올꺼라고 믿고 조언주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박원님이 쓰신 글 ============================

스윙틀이 바뀌면 그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뉴트럴 그립 선택은 적절한 결정 같습니다. 볼의 구질에 따라 추가적인 약간의 그립의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볼위치 조정에 따라 스윙 동작에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 일정해지려면 상당시간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52도 웨지 역시 라이, 바람 등의 상황에 따라 볼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나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볼을 스탠스 가운데에서 볼 1개정도 왼쪽에 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볼 탄도도 좋아지고 그린에 곧바로 세우기에도 유리합니다. 

싱글로 가는 길을 샷에 의존하시지 마십시오. 반드시 퍼팅과 숏게임이 달라져야 합니다. 늘 일정한 자기 스코어를 지키는 플레이는 바로 거기서 나옵니다. 저 역시 선수들을 훈련시킬 때 항상 퍼팅과 숏게임을 충분히 연습한 후 남는 시간에 샷에 땀을 흘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성제님이 쓰신 글 ============================

항상 바로 바로 답변을 주시네요.  덕분에 빠르게 많은것을 알고 가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조언대로 오늘 연습장에 가서 3시간 연습후, 필드에 나갔었습니다.

임팩트 순간 양손이 오른 허벅지에 있는것을 고치고자 오른 팔꿈치에 좀더 여유를 주고 닫힌 어꺠를 약간 열어준 상태에서 공을 맞히고자 노렸습니다.

힙턴은 체중이동과 같이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감으로써, 힙턴이 반박자(?) 정도 느리게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임팩트시 양손이 왼쪽 허벅지쪽으로 다가올수록 어깨도 같이 열리고 클럽 또한 열린상태에서 공이 맞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악성훅은 거의 안나오며, 아주 가끔 슬라이스, 주로 스트레이트 또는 드로우의 형태로 공이 날아갑니다. 

또한 힙턴을 느리게 한다는 느낌을 가져서 그런것 같은데, 팔로만 스윙을 해서 공의 방향 자체가 왼쪽으로 날아가는 현상도 가끔식 나왔습니다...

물론, 오늘 하루로 고쳐질수는 없는 거지만, 저의 스윙플랜이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느낌이었씁니다...

좋은 연습방법은 없는건가요????

오늘 필드에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대부분의 파4에서 그린온을 못시켜서 숏게임후 2퍼트.... 공은 왼쪽 오른쪽... 왔다 갔다... 결국 오늘 92타... ㅠㅠ

싱글로 가는길을 알려주세요~~~~~ ^^;;

그리고, 사진 올렸던것은 52도 웨지 였습니다. 그래서 공이 오른발쪽에 있었고요.

저는3~5번은 중간보다 왼쪽발에 가깝게, 6~8번은 중간, 9번~52, 56도는 오른쪽발에 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거의 모든공이 3~5번처럼 치는것으로 연습중입니다.

그리고, 그립은 위크그립에서 뉴트럴 그립으로 바꾸었습니다. 스트롱그립은 공이 드로우를 넘어선 훅이 많이 나와서 저는 그냥 뉴트럴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 다운을 받아서 열리지를 않네요... ㅠㅠ

 

========================== 박원님이 쓰신 글 ============================

우성제님,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좀 다른 문제가 보입니다. 임팩트 모습을 보면,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앞서 의견 주고 받은대로 양손이 우측 허벅지 앞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며,
둘째, 손목을 보면 코킹이 다 풀어져 임팩트 순간 약간의 스쿠핑(scooping)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며,
셋째, 하지만 임팩트 직전 힙은 열려있고 어깨는 닫혀있는 상태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다음 두 가지의 시나리오가 추측됩니다.

1) 임팩트 순간 힙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임팩트 순간 힙 모양이 나쁘지 않은 것을 봐서 역시 탑에서 힙턴이 과도하게 빨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임팩트 직전 닫혀있는 어깨의 통제로 인해 더 이상 힙턴의 진행이 어려운 상태였을 거라 보입니다. 

2) 어쩌면 힙턴은 과도하지 않으나, 어깨를 지나치게 닫아두고 임팩트로 나아가는 모습 때문에 힙턴이 멈춰진 상태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 양손이 오른쪽 허벅찌 쪽에 위치하면서 손목이 급격히 풀어지면 심한 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본능적인 동작으로 어깨를 닫아버린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급하고 중요한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볼 위치가 너무 오른발 쪽에 가깝습니다. 볼 포지션을 현재의 위치에서 왼발 쪽으로 볼 2개 만큼 더 옮겨 보시기 바랍니다. 임팩트 사진을 보시면 체중이동이 훌륭히 이루어지며 체중의 중심축이 현재 볼 위치보다 훨씬 더 왼쪽입니다. 그렇게 되면 심한 토핑이 발생할 가능성이 무척 큽니다. 그것이 본능적으로 자꾸 손목을 일찍 풀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지금쯤은 그런 동작에 몸이 상당히 익숙해져 버렸을 겁니다. 문제의 근본이었던 볼 위치를 수정하시고 우성제님의 몸이 더 왼쪽의 볼에 반응하도록 시간의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하루 정도만 연습하시고 다시 촬영해 보시면 임팩트 순간 적어도 양손이 왼쪽 허벅지까지는 오지 않더라도 양 허벅지 사이인 중앙으로 옮겨 오는 것은 쉽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제가 권하는 위치보다도 훨씬 더 왼쪽에 볼을 두고 연습하시면서 몸의 반응변화를 더 빠르게 유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깨도 스퀘어나 아주 살짝 열린 상태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지게 되면 더욱 좋습니다. 만약 볼이 왼쪽으로 감기는 현상이 나오면 그 때에는 그립을 좀 더 뉴트럴 그립 쪽으로 (덜 스트롱 그립으로) 돌려 잡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체중이동, 힙턴, 다운스윙의 관계는 체중이동과 힙턴이 모두 다운스윙의 동작이라는 점을 지적해 드립니다. 다만 앞서 이동 -> 턴 의 순서를 강조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 의미를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체중이동만 하고 곧이어 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가지의 동작은 항상 함께 이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운스윙이 시작되면서 처음에는 턴 보다는 체중이동의 비중이 더 크지만, 곧이어 턴의 비중이 더 커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자전거의 체인이 움직이듯... 이 때문에 이런 것을 영어로는 Chain Action 이라고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p.s. 앞선 답변에서 글을 등록하려 할 때 "유해단어"가 있다는 필터링 메시지를 보고 정정한 후 올리는 과정에서 첨부 파일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임팩트 자세를 보여주는 그래픽 파일 하나를 첨부합니다.


========================== 우성제님이 쓰신 글 ============================

박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맞는 답변을 주신듯 합니다.

말쓸하신것처럼 임팩트는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에 있을때 이루어집니다.

그결과 코킹으로 인해 공의 탄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아무래도 다운스윙시 오른쪽 팔꿈치가 너무 깊게 파고 드는듯 합니다.

타이거 우즈의 영상을 보니 저보다 자세도 낮고 오른쪽 팔꿈치가 좀더 밖으로 빠져나와서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스윙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영상을 슬로 모션으로 보았을때 힙턴이 임팩트시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힙턴을 하는점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답변을 주신글을 읽고 한가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체중이동 -> 힙턴 -> 다운스윙의 순서로 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체중이동 -> 힘턴 + 다운스윙으로 가야하는건가요?

힙턴을 한박자 늦게 가져간다면 임팩트시 멈추는 현상이 사라질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다운스윙시 체중이 앞쪽(토우)으로 약간 이동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어드레스시 가지고 있던 중간의 체중(토우와 힐의 중간)을 그대로 유지 해야 하는건가요?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또다시 잘못된 스윙을 맞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할테니까요...

항상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아참, 답변 주셨던 글에 첨부 이미지가 없네요... ^^;;

사진을 네장으로 나누어서 올려봅니다.

백스위 탑

임팩트

팔로스루

피니쉬

한번에 두장만 올릴수 있어서 두군데로 나누어서 올려볼께요.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56 박원님께 솔직하게 여쭈어 봅니다 superM6bmw 2017-01-24 2144
255 훅샷과 페이드샷 비회원 2016-05-27 2808
254 탄도가 너무 낮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교정할수 있나요? 비회원 2015-08-12 3620
253 2미터애의 퍼팅을 잘하려면? (1) 비회원 2015-07-20 4160
252 드라이버의 타점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코사 2014-06-08 6225
251 어드레스 자세 선택은? 비회원 2014-05-08 5731
250 모델골프 스윙 동영상 비회원 2014-04-18 10375
249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스윙을 교정하고 싶은데요....... teryan 2013-03-25 6196
248 백스윙의 문제점 비회원 2013-02-17 7522
247 스윙 분석 부탁드립니다.  (1) 비회원 2012-06-10 10219
246 체중배분의 문제점... 비회원 2012-04-06 10718
245 우성제님, 답변 드립니다. (2) 박원 Model Golf 2012-04-08 12427
244 감사드립니다... (1) 비회원 2012-04-04 8706
243 백스윙 코일링과 치킨윙 문제... 비회원 2012-03-29 13506
242 팁하나.. 비회원 2012-07-10 1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