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이제섭의 클럽피팅 Q&A
Driver - 슬리브어댑터 조정
이제섭   2019.06.04


자신의 스윙캐릭터에 따른 구질과 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헤드의 스펙(로프트 등)에 변화를 주어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드라이버샷을 할 수 있도록 셀프피팅이 가능한 슬리브형 드라이버,

각 메이커별로 슬리브어댑터의 모양이나 기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각사의 연구개발팀에서 나름대로 독특한 어댑터를 개발하여 장착하였겠지만,
주요 기능은 로프트의 증감, 라이각의 증감, 페이스 앵글을 오픈/클로우즈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슬리브어댑터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골퍼들의 비거리나 정확도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지요.
각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조정 메뉴얼이 있습니다. 탄도를 높이고 싶으면, 드로우 구질을 원하면 등등 렌치를 이용하여 헤드와 샤프트를 분리해서 다시 셋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은 기본 셋팅된 그대로 사용합니다. 연습 부족 등으로 스윙이 불안정하며 일관된 스윙을 하지 못하여 일명 '와이파이 샷'(상하좌우로 퍼지는 샷)이 나오는 골퍼들은 슬리브 조정이 상대적으로 의미가 없겠지만, 대략 일정한 구질이 형성되는 골퍼들은 슬리브 조정을 통하여 런치앵글이나 백스핀량, 임팩트시 페이스앵글에 변화를 주어 자신의 구질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로프트를 조정할 수 있다고 해서 9.5도나 10.5도 아무것이나 구입해서 로프트를 눕히거나 세우면,
로프트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앵글도 함께 변화가 됩니다(테일러메이드 메뉴얼 참고)
따라서 기본 로프트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하여 일관성 있는 스윙을 갖춘 후에 클럽피터에게 자신의 스윙/샷 분석을 받아서
적절한 스펙으로 더 멀리, 더 정확한 샷을 날려 보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taylormade-M5_a1.jpg
이제섭의 클럽피팅 Q&A
슬라이스가 없는 드라이버??? 이제섭
Driver - 슬리브어댑터 조정 이제섭
고반발헤드도 스윙이 뒷받침 되어야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