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가장 어려웠던 홀은 남서울 16번홀

입력 : 2019-10-30 수정 : 2019-10-30 오후 3:18: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남서울 코스 16번 홀 전경.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까다롭게 플레이된 홀은 남서울컨트리클럽 16번 홀인 것으로 나타났다.

KPGA는 2019 KPGA 코리안투어가 열린 각 대회 코스의 홀별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렸던 남서울컨트리클럽의 16번 홀이 가장 어렵게 플레이 됐다고 밝혔다.

파 4, 533야드인 이 홀은 전장이 긴데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시야가 좁다. 이 홀의 평균타수는 4.73타로 기준 타수보다 0.73타가 높았다. 4명 중 1명만이 파를 했고, 3명은 보기를 범
했다는 뜻이다. 대회 기간동안 이 홀에서 나온 버디는 단 11개에 불과했고 186개의 보기, 35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도 23개나 나왔다.

남서울컨트리클럽 16번 홀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난이도의 홀로 꼽혔다. 2017년에는 4.69타, 지난해에는 4.76타로 기준 타수인 ‘4’를 훌쩍 넘겼다. 이 홀은 대회 기간이 아닌 평상 시에는 파5홀로 운영된다. 2016년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까지도 548야드의 파5홀이었지만 2017년부터 15야드 짧아진 파4홀로 변경되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두 번째로 어려웠던 홀은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이 열린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의 11번 홀(파4)로 평균 4.49타가 기록됐다. 이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열린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리드, 레이크 코스) 18번 홀(파4)이 평균 4.47타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쉽게 경기된 홀은 ‘제 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개최된 인천 서구 드림파크컨트리클럽(파크 코스) 12번 홀(파5)이었다. 파 5홀이지만 전장이 552야드로 짧은 이 홀에서는 평균 4.48타가 기록됐다. 대회 기간동안 14개와 이글과 197개의 버디가 나왔을 만큼 쉽게 플레이됐다.

이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열린 경남 김해시 정산컨트리클럽(별우, 달우 코스) 14번 홀(파5. 514야드)이 평균 4.49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 홀에서 대회 기간동안 17개의 이글이 양산됐는데 이는 올 시즌 한 홀에서 기록된 최다 이글 기록이었다.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이 진행된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 9번 홀(파5. 547야드)이 평균 4.54타로 뒤를 이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1R11월 21일 오후 4:00
2R11월 22일 오후 4:00
3R11월 23일 오후 4:00
FR11월 24일 오후 3:30
2019 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R11월 22일 오전 3:00
2R11월 23일 오전 2:45
3R11월 24일 오전 2:45
FR11월 25일 오전 2:45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토토 재팬 클래식
Ai Suzuki -17
김효주 -14
Minjee Lee -11
Jing Yan -10
Jennifer Kupcho -10
Sakura Koiwai -9
Erika Kikuchi -9
Shanshan Feng -9
Gaby Lopez -9
Azahara Munoz -8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