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골프 방송 아나운서님들은 희한할 정도로 모든분들이 음성 좋고 발음 좋고

당연히 말매너도 좋고 골프에대한 열정도 탁월해보이는 최상의 구성원인데 반해

해설자분들은 하나같이 비음의 듣기 거북한 음성에 영어든 국어든 발음도 매우 부정확합니다.

주관적 견해이지만 실력과 경륜에비해 인정을 덜 받는 듯한 장활영위원과 김종훈위원의 음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악의 비음과 부정확한 발음임에도 강박으로 보일만큼 말이 많은 노위원은 

아직 해설자의 자리에 위치하기에는 

골프에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 년 간 노위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자른 해설자원을 이리 굴리고 저리 튀겨서 

무언가 표현하고자 하는 열의는 충분히 보였으나 

그로인한 쓸데없는 말들의 향연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나쁜 발음과 답답한 비음의 음성은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나운서 학원을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훨씬 좋은 발음과 음성을 구사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말수를 반으로 줄이시길 바랍니다.

모니터 하시면 70%는 의미없는 멘트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지철위원의 경우도 진정성있는 멘트가 멋진 개성으로 발휘되지만

이 분도 쓸데없는 말씀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말수만 줄이시면 차세대 골프해설가의 바톤을 이어갈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거북한 말씀 혜량해 주시길....